뭐든지 나는 빨라야 한다 .


문명6 리뷰 스피드 하게 시작해보자.


기대했던 부분은 세종대왕이냐 이순신이냐  


없다 한국이.... 왜지...DLC 팔아먹을 수작이더냐....




스페인으로 시작 ,,



인게임 화면이다 뭔가 전작에 비해 스무~스 해졌어 음 개취겠지만 난 이게더 나은데~


스페인을 하니 마드리드가 첫도시다 




이것이 바뀐 기술 발전표 아하 이런 미래시대 까지 보아도 전작인 5와 거의 차이가 없다.......내가 너무 기대해서 그렇지 뭐 그런거지


괜찮다. 일단은 해보자







노동자가 건설자로 바뀌었다 그래 노동자 보다는 어감이 좋아 


전체 적인 인터페이스가 많이 바뀌었다  


내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더 괜찮아 졌어..




드이어 등장한 노동..아니 건설자 어서 농장을 건설해보자 


1턴만에 농장을 지어주고



뭔가 다소 복잡해보이는 정책 설정 카드 형식으로 변화된듯 하다 




음 ~ 군사 경제 외교 기타 카드를 추가해 덱처럼 세트를 완성하면 정부의 정책이 되는 듯 하나 각각의 보너스를 받고 




이건 뭐지 사회제도표?



아하 뱃지나 트로피 형식으로 저 조건들을 만족시키면 레벨이 오르더라 


새로이 추가된 게임요소다. 



건설자는 시설을 건설하면 ( 광산이나 농장 ) 사라진다...


도로라는 것이 아직은 안보이는건지 없어진건지..



안되겠다...


진지하게 플레이를 좀더 한후 다시 리뷰하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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